뮤지컬 안무가에 대해 공부하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안무의 역사나 안무가에 대한 자료가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 더뮤지컬 5월호 기사<브로드웨이 뮤지컬 안무> - 조용신 칼럼리스트 가 눈에 띄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브로드웨이 뮤지컬 안무의 역사

 1) 춤과 스펙터클의 만남=쇼 비즈니스
 2) 선구자 - 조지 발란신과 로버트 알톤
 3) 브로드웨이 안무의 완성 : 포스트 - 발란신 시대
 4) 연출-안무가들이 주도한 새로운 흐름
 5) 컨템포러리 뮤지컬 안무의 길은?

2. 뮤지컬 춤의 역사를 만든 사람들
 1) 줄리안 미첼
 2) 아그네스 드 밀
 3) 잭 콜
 4) 고워 챔피온
 5) 제롬 로빈스
 5) 마이클 키드
 6) 밥 포시
 7) 마이클 베넷
 8) 수잔 스트로만
 9) 뮤지컬 무대를 채우는 현대 무용의 별들

한 두명 빼고는 처음 듣는 이름의 사람들이 많네요. 하지만 그들이 안무한 작품들을 보니 거의 유명한 작품.
그러고보니 뮤지컬이란 게 춤, 노래, 연기 이 3가지의 삼박자가 어울어져야 그 맛이 있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뮤지컬은 라이센스 뮤지컬의 안무를 그대로 가져와서 따라하기 혹은 흉내내기, 또 창작뮤지컬은 그다지 안무가 기억에 남거나 두들어지는 공연은 찾아보기 힘드네요. '춤'이란 요소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건가.

글을 읽다보면 브로드웨이 안무도 제롬 로빈스와 밥 포시, 타미 튠이 죽거나 활동이 뜸해진 1980년대부터 침체되었으며 2000년대부터는 댄스뮤지컬이란 새로운 흐름이 생겼지만 그 붐은 몇 년 가지 못했다고 보고 있더군요.
아. 그렇다면 국내외적으로 안무가 살아있는 뮤지컬 공연을 보기는 힘든건가요?
ㅠ_ㅠ 그래도 기대를 꺾지는 않으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2byeol.com/trackback/484 관련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