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09 프린지 페스티벌에 별별창작소와 똥자루무용단이 프로젝트성으로 '별똥별그린프로젝트'란 이름으로 환경 광대댄스극 <일회용 히어로> 공연을 올렸습니다. 이 공연을 바탕으로 똥자루무용단에서 환경메들리 공연을 기획하여 무용단 반과 함께 3팀이 '환경을 위한 공연자 그룹'이란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 아르코 소극장에서 공연합니다. 'arko choice 2010'란 기획 공연으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대관 및 스텝 지원을 받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포스터 사진에는 똥자루무용단 단장과 별별창작소 대표 홍상진이 들어있지만 두 분 다 출연하지 않고 연출만 합니다. 이 포스터는 작년 프린지때 공연된 <일회용 히어로> 컨셉 사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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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한 움직임 공연 그룹“ 똥자루무용단, 별별 창작소, 무용단 반”의
제1회 환경 움직임 페스티발을 위한 시발점 “일회용 히어로”

일시: 2010. 2. 26(금)~28(일),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7시
가격: 일반 15.000원, 학생 13,000원, 단체 12,000원(10인 이상), 예술인 5,000원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주최: 똥자루무용단, 아르코예술극장
주관: 똥자루무용단, 환경을 위한 움직임 그룹
후원: 아르코 예술극장

예매: 아르코예술극장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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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창작소 제작
라이어티 댄스극 <일회용 히어로 2.0 - 빗자루맨>

일시 : 2010. 2. 26(금)~28(일),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7시
가격 : 일반 15.000원, 학생 13,000원, 단체 12,000원(10인 이상), 예술인 5,000원
장소 : 아르코 소극장  

무심코 사용한 종이컵
무심결에 뽑아쓰는 휴지
무의식 중에 우리는 지구를 쓰러뜨릴 히어로가 된다.

하지만 그 어떤 히어로도 해결하지 못했던 오염된 지구의 위기를
달랑 빗자루 하나로 해결한 우리의 영웅, 빗자루맨이 나타난다!

연출   홍상진
작   홍상진 조수나
안무   손원미,양은숙, 홍상진
음악   이신우, 김아람
의상디자인  홍상진
협력연출  조수나
무대디자인  장호 (Stage Fiction)
사진   김두영 (Stage Studio)
코미디 연출  김철무
드라마트루기  신철우
음향효과편집 홍상진 조수나
의상제작 영주한복, 코디홈패션

조명디자인 아르코예술극장 조명담당
음향  아르코예술극장 음향담당
무대감독  아르코예술극장 무대담당
 
출연   양은숙, 김경락, 최진수, 박소영, 최승윤
 
제작   별별창작소
의상협찬   쇼핑몰 정간다

작년도 작품의 업그레이드로 시작했지만 작업하면서 완전히 작품이 바뀌어서 새롭게 시작하고자 일단 제목은 중간 단계인 <일회용 히어로 2.0>라고 했고 다음 번 공연부터는 <빗자루맨>이란 제목으로 갈 예정입니다.

바로 밑에 사진이 라이어티 댄스극 <일회용 히어로 2.0 - 빗자루맨>의 컨셉 사진입니다.
이번 촬영도 별별창작소 전속 포토그래퍼 김두영 실장(stage studio)이 작업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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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배우 단체컷 여사원(최승윤, 박소영), 여상사(양은숙), 빗자루맨(최진수, 김경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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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원(최승윤, 박소영), 여상사(양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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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스텝 단체컷


연습실 분위기도 좋고 팀웍도 젊어서 그런지 아주 화기애해합니다.
이번 작품의 특징은 그 동안 홍상진 연출이 관심을 가지고 있던 무술과 무용의 만남. 그리고 광대
이 요소들의 유기적 조합을 드라마 속에 녹이는 작업에 있습니다.

홍한의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에서 탈춤, 무술 등의 한국적 하반신 움직임의 개발,  24반무예예술단 <황산벌 : 계백이야기>에서는 24반무예의 새로운 움직임 개발. 그리고 이번 <일회용 히어로 2.0 - 빗자루맨>에는 무술와 발레의 움직임을 드라마 안에 넣고자 했습니다. 연이은 3개의 작품을 통해서 홍상진 연출만의 움직임(무술과 무용)이 점점 체계화, 구체화 되면서 새로운 장르화가 되어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여기에 작품마다 빠지지 않는 광대적 요소. 난타와 점프, 그리고 이어지는 넌버벌 퍼포먼스 <비밥 코리아>와 서울예술단의 뮤지컬 퍼포먼스 <BEAT> 등 그가 가지고 있는 광대의 피가 모든 작품에 들어가 있습니다.  지난 번 프린지 참가작 <일회용 히어로>가 환경광대댄스극을 표방할 정도였고, 이번 작품 <일회용 히어로 2.0 - 빗자루맨> 역시 광대적 요소가 물씬 풍기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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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안무/극작 : 별별창작소 대표 홍상진


향후 <일회용 히어로 2.0 - 빗자루맨>을 더 발전시켜서 현재 35분짜리 공연을 1시간 분량의 넌버벌 공연 <빗자루맨>으로 늘리는 게 목표입니다. 이 외에도 사업이 결정되면 24반무예예술단에서 24반 무예를 바탕으로 공연을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점점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34살 홍상진 연출입니다.
빗자루맨 작품의 첫 공연이라 배우들도, 작품도 아직 미숙한 점이 많이 있겠지만,
앞으로 잘 다듬어 좋은 작품으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힘찬 응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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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별별창작소의 2009년 한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홍감독이 24반무예라는 장르와 새로운 만남을 갖고
김대양 사부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똥자루 무용단 이성재 단장과
'플레이 아트'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다가
환경 아이템으로 빠져서 광대무용극을 만들게 되었구요.

샬은 간간히 홈페이지 작업을 했구
새로운 분야를 뚫으려고 노력중입니다.


1월~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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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반무예' 남산공연 - 출연


3월
삼성 하계수련회를 준비하다가
하계수련회가 삼성 내부 문제로 무산.
시간적, 금전적 손해가 꽤 많았음.


4월
1월달부터 복지회관에서 장구 수업을 받은 샬.
댄우사에서 만난 소라양으로부터 홍감독 & 댄우사 식구들과 함께
설장구 수업을 받기 시작.

소라양 모임인 즐플과 전통연희축제 출품을 위한
유관순 작품을 만들다가 즐플의 사정에 의해 중단.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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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워크숍 참가 1 - 테레사 루도비코 2 - 오르카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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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EN1 M/V "Fire" -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공민지양 뒤에서 타악 퍼포머로 출연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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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 KT쿡&쇼 퍼포먼스 출연



7~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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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프린지페스티벌 참가작 광대무용극 <일회용 히어로> 공동제작



8~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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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물레아트페스티벌 참가작 한국무예극 <황산벌 : 계백이야기> - 연출, 공동 안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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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버벌 퍼포먼스 <비밥 코리아> - 안무, 출연



11~12월
1. 넌버벌 퍼포먼스 <비밥 코리아> 수정 작업
2. 24반무예예술단 별당 단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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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나 셀카 - 홍상진
2009.11.21
볼펜과 색연필


조수나씨가 하도 자기 얼굴을 이쁘게
그려달라고 말하길래
나름 이쁘게 그릴려고 노력한 그림

그녀가 이 그림을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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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 w100
@홍대 마포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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